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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를 둘러싼 문화적 낙인 이해해야

알츠하이머 질환은 캘리포니아주에서 두번째로 높은 사망원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 병을 둘러싼 낙인 때문에 도움을 요청하길 꺼린다.

주의원들에 대한 한인들의 건의 – 가정폭력 생존자들은 장기적 관점의 재정지원을 필요로 한다

제니퍼 오, 한인가정상담소 부소장 저는 한인 가정상담소 부소장으로서 최근 캘리포니아주 상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성폭력, 가정폭력 방지예산 1500만달러, 연방 범죄피해자 예산 부족분 보충예산 1억달러가 책정된 것을 환영합니다....

에리카 판 박사의 온 더 레코드: 코로나19 백신으로 우리 아이들을 지키자

Dr. Erica Pan, California State Epidemiologist 에리카 판 박사, 캘리포니아주 면역학자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이 확대되면서 캘리포니아 주의 미래가 밝아지고 있다. 12-15세 청소년들은 이제 화이자 코로나19...

대면수업 복귀 청소년, 백신 접종 의무사항 아니다, 가주 보건국 밝혀

수니타 소라지/EMS필자 5월 13일부터 캘리포니아주 12-15세 청소년들이 코로나19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캘리포니아주 K-12 공립학교 차원에서 청소년들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의무사항은 아니라고 캘리포니아주...

간호사들에게 감사합시다 – 우리 모두는 팬데믹 종식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해낼 수 있습니다 –

레이널드 사모아 의학박사, 내분비학자, 시티 오브 호프, 전국 태평양 섬주민 코로나-19 대응팀(NPICRT) 임상팀장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창궐한 팬데믹 기간 동안 저는 캘리포니아주 간호사들의 강인함과 유연성에 고무되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아시안 절반이 ‘백신 접종 완료’: 에리카 판 주정부 전염병학자 “백신 결정적 순간 다가온다” 전망

캘리포니아주 보건국 면역학자에리카 판 박사. 수니타 소라지/EMS 필자 캘리포니아 주 한인 등 아시안 절반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으며, 이를 통해 모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결정적 순간”이...

가정폭력 방지, 강력한 처벌과 가족 화해 모두 필요하다

판데믹 기간 중 가정학대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가정학대 피해자 뿐만 아니라 가해자들도 가정학대 방지 및 화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브라이언 리 박사-대면수업 재개해도 학생들은 안전할 것이다

UC샌프란시스코 (UCSF) 소아감염전문의 브라이언 리 박사 어린이들은 백신 접종 없이도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UC샌프란시스코 (UCSF) 소아감염전문의인 브라이언 리 박사가 전망했다. 리 박사는 4월...

노동자 권리 위해 싸운다-일자리와 임금 위해 싸우는 LA카운티와 무료 법률상담 단체

코로나19 판데믹이 발생하면서 어렵게 쟁취한 노동자 권리가 위협받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전화 비상연락망으로 백신, 마스크 정보 전달하는 라오스 커뮤니티 화제

이사벨라 블룸,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리치먼드, 캘리포니아-보건당국이 언어적으로 고립된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접종 등을 홍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 리치몬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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