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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 지도자들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소독하고 자가-응답”하기를 북돋우다

지금 코로나바이러스 비상속에도, 캘리포니아의 다양한 커뮤니티가 모두 안전하게 보안된 센서스에 참여하는게 여전히 대단히 중요함

10년에 한번씩 집계되는 인구조사를 위해 미국 센서스 정부는 자가-응답 할수있는 설문조사를 3월 12일부터 시작했고, 여러 민권 지도자들도 서로 모여 그들의 다양한 인종 그룹 들에게 개인정보가 연방정부의 헌법으로 부터 보호받고 있다는걸 상기시키기에 나섰다. 

정부와 지도자들은 “자가-응답”이 가능한 전화, 온라인, 또 우편으로 참여하기를 권했고, 계속적으로 집계가 힘든 지역에 정보를 전달하는데 힘쓰고 있으며, 코비드-19가 불러온 의료응급상황들이 2020년 센서스에 또다른 도전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의 모든 커뮤니티들이 소독하고 자가-응답하기를 권한다”, 라고 전국 도시 연맹의 2020 센서스 선임 고문인 제리 그린은 말했다. 

지도자들은 대다수의 미국사람들이 집에서 안전하게 자가-응답할수 있으므로 센서스 설문조사원들을 만나지 않아도 된다는것을 강조했다. 

예를들어, 이곳에 https://2020census.gov/ 들어가 9개의 질문에 응답 (응답자외에 한명씩 추가되는 같이 사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7개의 질문추가). 전화나 프린트한 설문지도 가능하다. 

많은 단체들은 그들의 커뮤니티들 참여를 북돋기 위해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센서스는  그 데이터들이 자원, 자금과 서비스등을 골고루 나누는데 쓰이며, 정치적 성향으로 그려지는 하원, 주정부, 등등을 판단하는데 쓰인다는 알리고있다.

리더십 컨퍼런스 교육 기금의 센서스 캠페인 책임자, 베스 링크는 “지금 미국에 있는 모든 사람이 대면한 가장 급한 민권 문제는 공평하게 모든 커뮤니티가 집계되는것”이라고 했다.

데이터 사용에 개인 정보 보호를 우려하는 사람들이 많은 만큼 정부는 특별한 수준의 법적보호를 강조하기를 거듭했다. 

정의를 발전시키는 아시아계 미국인단체의 사장이자 대표활동을 하고 있는 존 양은 센서스 정부는 데이터 이용에 관한 보호법이 “미국에서 가장 엄한 개인정보 보호법”이라고 말했다. 

아시아계 미국인은 서류미비자와 홉합형태로 주거하고 있는 가정이 많아서, 정부에 대한 불신이 크므로 완전한 집계가 더 힘들수있다. 

올해 4월1일자로 미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라면 모두 집계되어야하고, 서류미비자인 이민자들도 포함된다. 

“타이틀 13이라고 불리는 기밀규정은 센서스 데이터가 통계자료 이외로 쓰이는것을 방지한다”라고 양씨는 말했다.  

“더 중요한것은, 어떤 이유에서도 정부와 그 직원들이 데이터를 어느 다른 정부나 공무원들과 공유할수없다”.

개인, 사업 또는 조직의 이름, 주소 또는 전화번호와 같은 정보들은 72년간 발행하지 못한다. 

또한 법의 보호를 한층높여 데이터를 개인에게 부정적으로 이용하는것은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양씨는 아시아계 그리고 태평양 섬들의 커뮤니티들에게 여러 언어로 중요한 자원을 알리고 질문들의 응답하고있는 핫라인이 있다고 알렸다: 844-2020-API 또는 844-202-0204.

다른 커뮤니티들도 같은 개인정보에 대해 걱정한다.

이것은 흑인 커뮤니티에게 아주 중요하다, 라고 도시 연맹회의 그린씨는 말했다. 도시 연맹회와 90개의 관련단체들은 맴버들에게 데이터보안에 대해 안심시키고 참여의 중요성을 알리고있다. 

“우리는 흑인들의 인구가, 이민자들을 포함하고, 경제로든, 정치로든 민권의로든 설 자리를 빼앗기지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험성이 매우 높으니, 제발 여기로 makeblackcount.org 가서 우리가 노력하고 있는것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를 보라”고 했다.

미 전국 원주민들 (알라스카 원주민들을 포함) 국회 외부업무 부사장을 맡고 있는 리시아 매독스는 전국에 있는 부족국가들은 그들의 땅에 대한 접근에 부과법 때문에 지금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특별한 난관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 커뮤니티들은 온라인과 유선통신등이 없어서 자가-응답을 할수 없으며, 이 새로운 보안법안이 센서스 설문조사자들이 방문하기에 불가능하고 우편전달이 늦어지고 있다”, 라고 메독스는 말했다. 

“지금 이 상황에서도 여러 다른 단체들과 같이 새로운 계획등을 내고 있고, 커뮤니티들에게 지원활동과 광고등으로 늘리고있다”.

라티노와 선출된 공무원들의 전국협회인 NALEO의 센서스 국장인 리젯 에스코비도는 스페니쉬-영어 핫라인 877-ELCENSO 또는 877-352-3672에 전화하면 교환원이 전화를 직접 받고 질문을 받으며 잘못된 정보나 사기행각등을 감시한다고 전했다. 

이 단체는 3500명의 교육된 센서스 대사들을 15개의 주에 파건시켜 센서스 설문을 작성하는데 도우는 2개의 전국 캠페인을 시작했고, “우리 모두를 세어야한다”에 중점을 두어 2010년 센서스에 빠진 더 큰 라티노 커뮤니티와 만 4세미만의 어린이들까지 포함시키는데 노력하고있다.  

추가로 자금을 들인 미디어 캠페인은 모든 사람들이 센서스에 확실하게 “시민권 질문은 없다”라는것을 상기 시키게하고 “데이터 보호와 사이버보안에 대한 걱정”등에 대해 답하는데 주력했다. 

그리고, 라티노 젊은 세대들을 겨냥한 거의 영어로 된 캠페인을 2달 전에 추가로 시작했다.   

“완전한 집계가 확실히 이뤄지는게 가장 노력이 많이 가는일이므로, 우리는 전국, 현지, 그리고 미디어 파트너를 통해 라티노들이 듣고, 보고 그리고 세어보는 2020 센서스가 되길 노력한다”, 라고 전했다.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전세계 유행병앞에, 이 단체들은 지역 사회 안전을 유지하기위한 봉사 활동 수행을 새롭게 편집하는 중이며, 민중들이 선동하는 단체들, 즉 그래스루트 단체들은 전화뱅크와 문자뱅크를 통해 지금처럼 직접만나기가 어려운 지금 상황에 여러가지 주위를 기울이며 움직이고 있다”, 라고 양씨는 말했다.  

“우리는 그리고 설문설명지를 수퍼마켓, 커뮤니티 센터, 그리고 의료 클리닉등에 배포하고있다”.

캘리포니아의 센서스 완전 집계 사무실에 있는 디타스 카타그는, 켈리포니아는 다른 모든주에서 합친것보다 더 많은 예산을 집계가 어려운 인구들을 세는데 쓰고있고 모두다 참여할수있도록 하고있다고 했다. 

172.2 백만달러에 달하는 전례에 없는, 다른 주의 모든 예산을 합한것보다 더 큰 투자를 해서 우리들만의 리그를 달리고있다”, 라고 카타그는 말했다.  

“우리는 아주 큰 지리적 크기에서 다양한 인구와 특별한 도전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120개의 파트너와 우리 주 역사상 가장 큰 파트너 동원 조정에 나서고 있다”. 

지도자들은 또 한번 그들의 목표를 반복하며 센서스가 “안전하고 안정적이며”, 우리 커뮤니티의 미래에 얼마나 극히 중대한 역할을 하고있나를 되새겼다. 

“우리의 목적은 모든 사람들이 초대되어 2020년 센서스에 참여할수있는것”, 이라고 리더쉽 컨퍼런스의 베스 링크는 말했다.

Pilar Marrero is a journalist and author with long experience in covering social and political issues of the Latino community in the United States. She is one of the foremost experts on immigration policy and politics in the US media world and has covered the issue extensively during her years as a reporter. Marrero is the author of the books “Killing the American Dream” and “El Despertar del Sueño Americano.” In October 2018, she was selected by her peers at CCNMA (Latino Journalists of California), as Latina Journalist of the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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