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November 2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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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자체 자택대피령 해재 추진, 필수 노동자들과 자녀들은 “위험”하다

    Melva Thompson-Robinson (above), Director of the Center for Health Disparities Research at the University of Nevada, Las Vegas, speaks on the impact of the pandemic on African Americans.

    By Sunita Sohrabji, Ethnic Media Services Contributor

    샌프란시스코 — 미국의 몇몇주가 자택대피령을 경제를 위해 해지하는중, 의료와 정책 전문가 페널들은 소수민족계 사람들이 계속 코비드-19에 걸리거나 사망할 처지에 놓여있다고 전했다.

    미국은 백만건 이상의 확진을 보유, 전세계 코비드-19 감염자중 3분의 1의 감염자와 6만 3천명 이상의 사망자를 가지고 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9/11사태가 3일에 한번씩 일어나는 것과 같은 사망자들을 만들고있다,”라고 샌프란시스코대학병원의 일반 내과 교수이자 의사, 텅 뉴엔박사가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주최의 5월 1일 화상회의에서 말했다.

    스피커들은 이날 라티노와 아프리칸-어메리칸 인구들에게 특히 미치는 위험에 대해 강조했다. 그중에 특히 육류 가공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 거의 모두가 라티노들 — 코비드-19으로 인해 단기 폐쇄 되었다가 트럼프 대통령 명령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험이 강행 되고있는 상황에 다시 일을 해야하는 처지 놓인것이다. 그리고, 많은 아이들이 부모들이 일터에 나가도 학교는 열리지 않았으므로 방관될수있는 상황이라고 심각성을 토론했다.

    이번 브리핑에서 뉴엔박사는 현재 국립 알레르기 및 전염병 연구소장 엔소니 파우치박사가 전국 주지사들이 표준 측정 항목들을 다 갖추기 전에 서둘러 자택대피령을 해제하는 것은 두번째 감염 파도를 부르는 것이라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그중의 하나인 표준 항목은 7일에서 14일동안 연속적으로 새로운 확진건이 나오지 않을때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확진자 수가 높은 주에서는 겨우 3일 동안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지아주에서 5월 1일자로 사망자가 총 1,232명이나 되는데도 주지사는 적극적으로 자택대피령을 해재시켰다.

    전염병 전문가인 뉴엔박사는 트럼프가 선전한 말라리아 방지약, 하이드로클로로퀸의 효능을 비하했다. “확실히 해를 끼치고 전혀 도움되는 증거가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재약회사 길리아드에서 새로나온 약 렘디시비르는 조금의 희망을 보이고있다며 코비드-19에 걸렸을때 심한 상태에서 3일정도 빨리 회복을 보이고 사망건수도 줄이고 있다고 했다. 뉴엔박사는 길리아드가 빨리 렘디시비르의 생산을 가동시켜야한다며, “이 약은 우리에게 긴 터널안에서 빛을 볼수있게 해준다.”라고했다.

    라스베가스에 있는 네바다 주립대의 의료 불평등 조사센터에서 이사장을 맏고 있는 멜바 톰슨-로빈슨은 코비드-19이 특히나 아프리칸-어메리칸에게 나쁜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불평등하게 높은 사망률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그 결과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지만, 아프리칸-어메리칸들이 가지고 있는 취약성중에 의료계에서의 암묵적 편견으로 인해 더 열악한 대우를 받고 있기때문이라고 했다.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고 있는데 아프리칸-어메리칸들이 코비드-19과 같은 증상을 보이며 병원에 나타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실에서 진료를 봐주지 않고있기때문”이라고 톰슨-로빈슨은 말했다. “어떤 사례로는 몇번이나 병원을 찾아와서 결국 진단을 받았을때는 이미 너무 증상이 심해져서 회복하지 못하게 될때까지 도달한다.”

    라틴계 건강 및 문화 연구 센터의 이사장, 데이빗 헤이스-바티스타는 라틴계 사람들은 거의 절반이 의료보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을것이라고 했다. 그럼에도 그들은 가장 많이 음식을 생산하고, 배달하고, 양로원에서 일하고, 자동차 정비를 하고, 버스를 운전하는등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 그것도 보통 보호용 장비도 없이, 일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헤이스-바티스타는 센터에서 연구 발표한 자료를 이용해 주정부들이 바이러스가 퍼지는 상황을 평가하며 비지니스 운영을 열어야 할지에 대해서 논하고 있다고한다. 새로운 확진건수가 아닌, 백만명중에 몇명이 감염되었는지를 기준으로 연구했다. 이에, 뉴욕과 뉴저지가 백만명당 15,132명과 12,907명으로 가장 심한것으로 나왔다. 자택대피령을 해제하자고 제일 극심하게 시위하고 있는 루이지에나와 미시건은 6위와 9위로 백만명안에 5,917명이 그리고 3,975명이 있는것으로 나왔다. 캘리포니아는 35위, 백만명중에 1,195명이 감염되었다.
    자료: https://bit.ly/2Sx6HvC

    로스엔젤레스에서 어린이들의 파트너쉽이라고 불리는 전국 연구와 정책 옹호그룹 사장으로 있는 마이라 알바레즈는 “가슴아픈 연구 결과들”이라며 600명의 유아들의 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결과를 연결시켰다. 에드트러스트와 어린이들의 파트너쉽과 같이한 글로벌 전략 그룹이 발표한 이 설문조사에 의하면 유아들의 부모들 절반이상이 앞으로 어떻게 음식, 주택, 그리고 의료서비스를 책임 질수있을지 자신이 없다 라고 답했다고 한다. 자료:https://bit.ly/2Widzhu

    “3사람중에 1사람은 자신의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식사를 거르거나 줄이고 있다며 — 이 수는 아이가 6세 미만인 부모일수록 더 크게 늘고있다,”고 알바레즈는 말했다.

    많은 아이들의 부모들이 일터로 나가면서 스스로 집에서 공부를 해야할 처지이고, 인터넷이나 컴퓨터같은 적절한 자원도 없이 남겨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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