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November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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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포니아 아시안 아메리칸 코로나 사망자 비율 높아

    Dr. Tung Nguyen, UCSF, authored a research brief by the Asian American Research Center for Health detailing the disproportionate high mortality rate for Asian Americans from COVID-19 in California. 

    By Sunita Sohrabji, Ethnic Media Services Contributor

    SAN FRANCISCO — 샌프란시스코에 코로나 사망자중 아시안 어메리칸은 52% 라고 UCSF 의과대학 아시안 어메리칸 의료 연구 센터가 5월 11일 발표했다.

    샌프란시스코에 코로나 감염자는 1,754 명, 사망 31명, 그 중 아시안 아메리칸은 16명이 시 안에서만 사망했다고 샌프란시스코 보건부에서 데이터를 발표했다.

    캘리포니아 전역에, 아시안 어메리칸은 인구의 15%이고, 그중 감염자가 11.4%, 사망자는 16.7%이다.

    텅 뉴엔 박사는 UCSF의 주치의 와 연구원으로 이번 브리핑을 공동 작성했다. “반이상의 사망자가 아시아계 미국인이라니 큰 충격”라고 했다.

    그는 또한, 연구원으로서 처음에 소량의 데이터를 주의깊게 분석했다고 한다. 그러나, 캘리포니아 주에서 나오는 숫자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관찰한 뉴엔 박사의 분석을 강화 하고있다. “캘리포니아 주에서 내논 데이터를 보고난 후, 이것을 커뮤니티에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다”한다 .

    “나의 부친은 85세의 아시안이고 건강이 취약하다고 느끼지 못하신다. 물론 그는 가장 위험한 그룹 중 한명이다”라고 예를 들었다. “나는 아시안 어메리칸이 다른 그룹보다 덜 취약하다고 생각하면서 걸어 다니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코로나로 인해 사망할 위험이 더 높을 수 있다,”라고 뉴엔 박사는 말했다.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 공중 보건국의 숫자는 이 추세를 반영하고 있다.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는 34,428 건의 감염자와 1,659명의 사망자 로 캘리포니아의 모든 카운티에서 가장 큰 타격을 입고있다. 아시안 어메리칸은 1,936 명의 감염을 기록했지만 266 명이 사망했으며, 이로 인한 사망율은 13.7%이다.

    이 기록은 기존의 건강 상태로 인해 코로나 질병율이 높을것 이라고 일반적으로 생각되는 라틴계 및 아프리카 계 미국인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오는 것이다.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의 라틴계 사람들은 9,413 명의 감염, 552 명의 사망의 5.9 %로 나오고 있다.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의 아프리카 계 미국인은 아시아계 미국인보다 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이 약간 낮았다. 1,329명의 코로나 건수에서 179명이 사망해 13.5%이다. 인구수가 훨씬 적은 하와이/태평양 섬사람들의 수는 209명 감명자와 14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미국 8 개 주에서는 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에서 코로나로 사망한 사람들의 비율이 인구의 비율보다 높다고 보고했다. 놀랍게도, 미국에서 아시아계 인구가 가장 많고 지금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나오는 두 도시인 뉴욕과 뉴저지는 비슷한 데이터를 보이지 않고있다고 전했다.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서 높은 사망률을 설명할 원인들 로는 불공평하게 받고 있는 의료 혜택과 병원들의 문화적으로 적합한 시설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다른 문화와 언어를 다루기 위해 실제로 최적으로 운영하는 병원에 가지 않는 한, 아시아계 미국인, 특히 영어를 잘 못하거나 최근에 온 이민자나 이민 1세대 사람들이 받는 치료의 질이 힘든 소통으로 인해 현저히 떨어진다고 했다.

    통역사가 필요한 사람들이 통역 서비스를 받으면 운이 좋은편”이다. 통역사가 단기간은 도움을 줄수있을지 모르지만, 입원기간 동안 중요한 결정을 내릴 동안은 함께 있어줄수 없는 사례가 흔하다고 한다. “샌프란시스코는 그나마 의료계 인력들이 다양하고 여러 언어를 할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뉴엔 박사는 덧 붙이며, 그러나 “현저히 질이 다른 치료가 제공되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오랜동안 연구를 해온 박사는 여러 지역 사회에 대한 데이터를 분리해야 할 필요성에 강조하며, 전반적 아시안 어메리칸들의 인구들이 한 덩어리로 분석되고 있다고 한다. 전체 인구를 살펴보면 필리핀 커뮤니티는 당뇨병이 심하고, 수많은 동남아시안들은 간암으로 고통받고 있다고, 뉴엔 박사는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여기서 볼수있다:
    https://bit.ly/2LuMU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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