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Decembe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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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주, 40억달러 규모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이니셔티브 시작했다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악화되는 가운데, 캘리포니아주가 아동·청소년들이 무료 치료를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Q&A: ‘촛불 민주주의’, 그리고 한국이 새롭게 나아갈 길

Protests in South Korea suggest an emerging form of direct democracy where social values and consensus, rather than political or military force, hold sway.

어퍼머티브 액션은 끝났지만, 정체성은 여전히 중요하다

대학 졸업반 루시아 마르티네즈, EMS 피터 슈어만 인터뷰.

어퍼머티브 액션 폐지 후 대입 지원서 작성에 고민하는 학생들

연방대법원의 최근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폐지 결정으로 대학 입시를 앞둔 고등학생들과 대학 입학처들이 캠퍼스 다양성의 미래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어퍼머티브 액션 이후 다양성은 줄어들었는가? 미국내 이민언론이 탐사보도에 나섰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적극적 평등실현조치(Affirmative Action)를 폐지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미국의 다양성은 과연 진전되었을까, 아니면 퇴보했을까?

LA스트리트 메디신 프로그램, 메디캘 확대로 새로운 활력

LA '스트리트 메디신’ 팀은 최근 메디캘 정책 변경으로 이제 의료, 비의료 서비스 모두에 대해 비용을 청구할수 있게 되었고, 이는 ‘게임 체인저’로 평가받고 있다.

메디캘 서비스 확대, 출소 여성에게 희망과 회복 가져다준다

최근 메디캘 서비스 확대로 인해, 교도소에서 출소한 전과자 여성들이 더 폭넓은 지원과 갱생 기회를 갖게 됐다.

LA Koreatown Lacks Green Space — Will Greening Local Schools Help?

Seoul Broadcasting System | Current greening efforts in school spaces across LA Unified School District could benefit environmentally under-privileged metro areas like Koreatown & South LA.

캘리포니아 시골 지역 알츠하이머 치료의 난관

알츠하이머가 캘리포니아 주민 사망 원인 중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치료 접근성 문제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아태계 커뮤니티, 인종차별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서로 돕기 나섰다

팬데믹 이후 반아시안 혐오가 급증하는 가운데,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이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 커뮤니티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여성에게 지워진 알츠하이머의 부담을 줄여주자

캘리포니아의 인구가 고령화됨에 따라 알츠하이머 증상으로 인한 여성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LA 카운티 학교를 녹화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

남부 캘리포니아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생태학적 학교를 만들자는 운동이 유례없이 벌어지고 있다.

Near total lack of green space across LA’s Koreatown

Seoul Broadcasting System | Los Angeles' Koreatown, one of the most densely populated urban areas in the country, suffers from a severe lack of green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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