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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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비드-19: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의료 전문가들이 에스닉 미디어 서비스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말하다

    터너-요베라 박사 (위)는 Harbor-UCLA에있는 University of California 로스앤젤레스의 Harbor-UCLA / David Geffen 의과 대학 조교수

    저자: 수니타 소랍지, 인디아 웨스트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 미국은 지금 가장 많은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를 보유, 전세계 기록을 깨고있으며, 전염병의 혹한 경험을 하고있다라고 의료 전문가들과 커뮤니티 의료 옹호자들 패널이 3월 27일 기자들과 화상회의를 통해 말했다. 

    세계보건기구의 3월 26일 보도에 의하면 미국은 13.6만명의  감염자들과 2천4백명 사망이 등록되었다. 

    텔레브리핑 — 에스닉 미디아 기획, 블루쉴드 화운데이션 후원 — 2명의 의사들과 현지에서 세계 건강 비상 사태를 말하다: UCSF의 퉁 누엔 의사와 UCLA의 다니엘 터너-요베라스 의사.

    터너-요베라스는 커다란 비율의 이민 커뮤니티들은 정부 프로그램들에 의지하고 있으나 트럼프 정부가 2월 23일에 내린 공적요금을 이유로 영주권등을 거부할수있는 법을 만들었기 때문에 의료진의 도움을 받지 않는것으로 알고있다고 했다.

    그러나 3월 13일에 나온 메모는, 미국 시민권 및 이민국 서비스는 COVID-19 관련 건강 문제에 대한 치료를 추구하는 것이 향후 공공 요금 결정의 일부로 신청인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3 월 27 일 경고에 의하면 기관은 더 명확하게밝혔다: “공공 요금 규칙은 COVID-19를 포함한 전염병의 테스트, 선별 또는 치료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이 규칙은 백신으로 예방할 수있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나 성인의 백신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지 않는다.”

    3 월 27 일 자문에 따르면 특정 현금 및 비 현금 공공 혜택을 받는것에 예외가 있을수 있다고했다. “이 규칙에 따라 USCIS는 COVID-19에 대한 진단 또는 치료를 공공 혜택으로 받을수 있는 결정을 내릴때 얻을 수있는 혜택을 포함하여 특정 현금 및 비 현금 공공 혜택의 수령을 고려하고, 체류 연장 또는 신분 변경을 원하는 특정 비 이민자 한에서 결정한다”라고 기관은 밝혔다  

    이 공고 전체는 여기 웹사이트에서 볼수있다: https://www.uscis.gov/greencard/public-charge 

    43퍼센트의 서류미비자가 의료보험이 없다고 터너-요베라스는 보도한다. “바이러스는 수많은 인구들중에 사람을 골라서 퍼지는게 아니다. 의료진의 도움을 청하기 전에는 전염을 억누를 방법이 없다,” 라고 했다. 

    헬스비긴스 창립자이자 공중 보건 혁신가인 리쉬 만찬다는 이민자들과 소수민족들이 불공평하게 의료혜택을 받고있다고했다. 현 트럼프 정부 정신 건강 및 약물 남용 위원회에 쌈팟 수방기 정신과 의사는, 자가격리와 약물남용이 늘고있는 상황에 대해서 토론했다. 

    베테랑 운동가 만주 쿨카니는 아시아 태평양 정책 기획위원회 (A3PCON)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데, 전염병으로 인한 아시아계 미국인 커뮤니티에 대한 증오 범죄 증가에 대해 기자들에게 브리핑했다.

    누엔은 또 “지금까지 의사이 이렇게까지 두려워하는것을 처음봤다. 다음주안에 백만명으로 확진될수있고 다음달안에 4백만명이 감염될수있다.” 라고했다.

    이 바이러스는 치명적이다: 천명 중에 15명에서 45명까지 코비드-19 관련 질병으로 죽을것이고 노인들에게 특히 위험하다고 누엔은 말했다. 이 질병을 위한 백신은 아직 존재하지 않으며, 미국이 백신을 개발하려면 12개월에서 18월 정도 걸릴것이라고했다. 의료전문가들은 치료법은 없다며 코로나 바이러스를 앓고있는 사람들을 위한 가능한 치료법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선전했던 하이드로클로로퀸, 즉 말라리아 약의 대한 오보에 대해서 경고했다. 

    “집에서 나오지 마라,” 라고 누엔은 강조했다. 바이러스를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사회적 격리와 물건이나 표면 접촉을 피하는 것이다. 유색인종과 이민 커뮤니티는 특히나 다세대 가정에서 살고있는 경향이므로, 집밖에서 일하고 돌아오면 꼭 깨끗히 씻고 옷을 갈아입은후에 가족들과 대면해야한다. 바이러스는 공기중에 3시간 정도 살아있다. 종이박스같은 것에선 24시간, 플라스틱과 철제위에선 72시간 정도 산다고 UCSF 의료인은 말했다. 

    터너-요베라스는 뉴욕은 현재 넘치는 환자들을 치료할수있는 의약품이 부족한 상황에서 전염병의 최악 겪고있다고 했다. 켈리포니아 병원들은 일주일 정도 미리 파동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있을것이라했다. 적절한 원격진료와 다른 자원등들 동원해서 한꺼번에 환자들이 몰리는것을 여러방면으로 막고있기 때문이다.  

    터너-요베라스는 로스엔젤레스에서 저소득층 커뮤니티를 위해서 일해왔고 병원들을 “이민세관국 ICE 없는 구역”으로 만드는데 협력했으며 이민국 자치령 대원들이 의료도움을 찾는 이들을 채포하거나 억류하는것을 자재하게 해왔다고한다. 또한 ICE 구치소에 많은 사람들을 가두어두는것은 바이러스를 더 퍼지게 한다며 크게 반대해왔다.  

    마찬다 역시 로스앤젤레스 남쪽과 중심지역의 저소득층 커뮤니티와 일해왔다. 그는 전염병이 유색인종과 이민자들의 커뮤니티에 경제적으로나 건강상태등에 더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기자들에게 말했다. 

    “유색인종 커뮤니티를 위해서 일하는건 힘들다. 낮은 임금과 부족한 보험 적용 범위가 아픈사람들이 노출위험을 감수하고 일선에 나가게 만들기 때문이다,”라고했다. 또, 많은 소수민족들은 대도시, 그것도 대부분 정부에서 제공하는 공공주택에서, 감염 위험이 훨씬 큰 생활을 하고있다. 소수 민족 커뮤니티에 있는 사람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식품점같은 사람 얼굴을 대해야하는 곳에서 일하며 전염병에 더 많이 노출 되어 있다라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만찬다는 또 바이러스 감염 검사들이 한정되어있는 상황에, 어떤 소수민족에게는 언어장벽과, 당료나 심장질환과 같은 기존질병등이 더 많아서 더 큰 영향을 끼치고 있으므로 확진자와 사망자가 비례적으로 더 많다고 했다. 

    아시안 어메리칸에게 향한 외국인 혐오가 계속 늘고있다는게 사실이라고 쿨카르니는 말하며, 학교에서 한 학생이 아시안계로 생각한 아이의 머리를 20번이나 가격한 예를 알렸다. A3PCON은 그동안 코비드-19으로 인한 증오범죄가 한달동안 750건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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